8월 31일(일요일), 광산구 용진로에 위치한 

더하기센터에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 

특별한 생신잔치와 식사대접 봉사가 

진행되었습니다.

이번 봉사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회원들이 

함께해 600개의 직접 손만두, 김치 담그기, 

그리고 잔치국수와 수육 등

정성 가득한 음식 준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.

작은 생일잔치였지만 어르신들께는 큰 웃음과 

따뜻함이 전해진 하루였습니다.

늘 묵묵히 수고해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께 

깊이 감사드립니다. 

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, 

계속 이어가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