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25일(수) 광주모란RC와 자매클럽인 국제로타리3722지구 마산카라RC 7대 회장 이취임식에 뉴안 이채향 3지역대표를 비롯해 전수영회장, 김지연초대회장, 김명주.차미화.이수미 전회장단과 이은경총무가 함께 참석하였다.
가현 전수영회장은 축사를 통해 두 클럽이 각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대로 소외된 이웃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올해는 더욱 활발한 교류로 우정을 더해가자고 약속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