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일찍부터 광주목련련로타리클럽
회원분들과 닭손질부터 식재료손질~등
삼계탕을 끓여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
대접을 했습니다. 너무맛있게 드시는모습을 보니 봉사가 이런거구나!!! 라는 생각이
듭니다. 가게를 기꺼이 내어준 (연이네고깃집)회원님한테 다시한번 감사하고, 오늘하루를 멋지게 봉사해준 광주목련클럽 회원님들 사랑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