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맞이하여 북광주 로타리클럽 (국선 신영훈 회장)에서는 10월 1일 노틀담 형제의 집과 광주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하여 초아의 봉사실천을 하였습니다.
노틀담 형제의 집에 휴지,햄,과자 등 아이들이 명절 맞이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였습니다.
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보호가 필요한 만6세 미만 영유아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.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였습니다.